놀라운 대학입시 결과를 위한 제일학원만의 노하우

| 제목 | 반드시 합격하는 자기소개서 작성 비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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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재수제일 | ||
| 작성일 | 2014-08-21 오전 7:18:14 | 조회수 | 23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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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합격하는 자기소개서 작성 비결
A. 빈번히 발생하는 자기소개서 문제점들
해마다 학생들의 자기소개서 지도를 해 보면 다음과 같은 대표적인 문제점들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므로 근본적인 대책이 절실하다.
1. 질문의 의도를 벗어나는 내용들
성장배경을 묻는 질문에 어떤 특정한 경험에 대해 많이 기록하거나 장래희망을 피력, 지원동기에서 장래희망을 갖게 된 이유를 절반 이상 기록하는 등 질문의 핵심을 알지 못하고 글자 수를 채우는 자기 소개서가 너무 많다. 특히 학부모가 첨삭지도를 하거나 선생님들이 지도를 해도 그런 경우는 허다하다.
2. 빈약한 내용
내용도 너무 부족하다. 질문에 대한 답변이 아닌 부분을 제거하고, 중복된 표현이나 내용을 지우면 채워야 하는 글자 수의 절반 이하인 경우가 빈번하다. 수험생들이 자기소개서도 숙제하듯 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고, 지도하는 사람도 체계적인 자기소개서 지도방법을 몰라서 그러한 실수들이 발생하게 된다.
3. 전공적합성이나 특징 없음
입시에서 사정관들이 가장 원하는 것은 전공적합성이나 특징인데 그런 요소들을 최근 학생들의 자소서에서 발견하기는 매우 드물다. 학생들의 학업 성적과는 별개로 대부분의 자소서 내용이 너무 평범하여 높은 경쟁에서 사정관이 호감을 가지고 선택할 자소서는 극히 드물어 전략적인 자소서 지도가 시급하다.
4. 진로 로드맵이 없이 급조한 모양
한 가지 더 안타까운 것은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자소서에 나타나기보다 입시로 인하여 장래희망과 진로에 대해 급조한 모양이 역력히 나타나는 자소서들이 역시 대다수이다. 특목고나 자사고, 대학교에 입학하려면 젊은이로서 자기 인생의 설계가 어느 정도 되어있고, 그에 대한 열정과 노력해온 흔적이 보여야 하는데 그런 것을 보여주는 자소서를 찾기는 매우 어렵다.
B. 자기소개서 이해
학교에서는 왜 자기소개서를 요구할까? 수험생들은 우선 제출하는 여러 서류들 중에서 자기소개서의 위치와 역할을 분명히 알아야 좋은 자소서를 작성할 수 있다.
1. 제출서류 중에서 자소서의 역할
a. 학생부
학생부는 학생이 중학교나 고등학교 전 학년 동안 교과 학습과 비교과활동을 통해 무엇을 배웠고, 얼마나 우수했으며, 어떤 가능성을 갖게 되었는지를 선생님들이 기록 평가한 내용들을 통해 학생을 파악하는 것이다.
b. 추천서
추천서는 학생을 가르쳤고 잘 아는 선생님이 수험생이 지원하는 학교와 학과에 얼마나 적합한지를 소신껏 알려주는 글이다. 그러므로 추천서는 학생부에서 알 수 없는 지원학교와 학생의 연관성과 적합성을 알 수 있는 자료이다.
c. 활동사항입증서류
활동사항입증서류들은 요구하는 학교와 전형이 제한적이고, 다양한 명칭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학생부에 기록된 내용이나 자기소개서에 기록된 내용들을 구체적으로 살피기 위한 목적이 있다. 그리하여 학생부나 자소서의 제한된 지면에 기록된 내용으로는 전달할 수 없는 것을 추가의 서류로 잘 입증하도록 구성해야 한다.
d. 자기소개서
자기소개서는 선생님들이 기록하는 학생부나 추천서와는 달리 수험생이 자신을 잘 알리기 위해 기록하는 글이다. 학교에서는 다양한 입장에서 수험생을 심사하며 수험생 자신의 주장도 알고 종합적으로 평가하려는 과정에서 자소서를 요구하므로, 자소서를 통해 수험생은 스스로 자기의 우수성과 가능성을 반드시 어필해야 한다.
2. 자소서는 어떤 성격의 글인가?
입시에서 요구하는 자소서의 특별한 장르는 없다. 그냥 자소서이다. 단순히 내용을 나열하는 글도 아니다. 정의한다면 “정해진 짧은 지면에 수험생 자신의 특별한 과거이력과 가능성이 뛰어난 장래 진로를 최대한 알려서 지원하는 학교와 학과의 사정관들이 자신을 선정하도록 설득하는 글”이다. 그러므로 수험생들은 자기가 쓴 자소서를 검토하여 이러한 특징이 없다면 당연히 다시 작성해야 한다.
C. 자소서 질문 이해와 내용 구성
1. 자소서 공통양식 질문 파악
2015학년도에는 자기소개서 공통양식이 “학업에 기울인 노력과 학습경험,” “의미를 두고 노력한 교내활동,” “배려 나눔 협력 갈등관리를 실천한 사례와 느낌”을 기록하는 3가지로 정해져 있고, 대학교들은 주로 “성장배경,” “지원동기,” “졸업 후 진로계획” 등 한 가지 질문을 더 추가하는 추세이다.
2. 질문별 의도 파악
따라서 수험생은 질문의 의도를 먼저 잘 파악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소서의 모든 내용은 질문에 따라 써야하지만 수험생이 지원하는 학교와 학과에서 볼 때 적합한 학생임을 알게 하는 전공적합성, 즉 전공과 장래희망에 따른 가능성을 보여야 한다. 그리고 질문마다 특징을 알아서 그에 필요한 답변을 기록해야 한다. 예를 들어 “성장배경”은 학생이 제출한 제한된 서류들을 가지고 알 수 없는 다양한 것을 알기 위해 가장 중요하고 근본적인 수험생이 자라온 대략의 환경을 알아 그 학생이 어떤 영향을 받았고, 어떤 것을 배우고 경험했으며, 어떤 성향, 철학, 가능성이 있을지를 짐작하려는 것이므로 자신의 장래희망과 전공할 분야와 가장 큰 연관이 있는 환경의 대략을 기록해야 하는데, 단지 연관성이 없고 낮은 것을 기록하거나, 한 사건을 묘사하거나, 미래의 일을 진술하는 것은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해서 발생하는 오류이다.
3. 전공적합성의 따른 구조 그리기
전공적합성은 다양하게 나타난다. 개인적인 성실성을 보이는 개근, 싫어하는 과목까지 포함하여 골고루 좋은 성적을 받는 것, 튼튼한 교양을 쌓는 것, 다양한 교내외 활동에 참여하는 것부터, 공동체 측면에서 교우들과의 관계에서 인간관계능력을 발전시키는 것, 타인과 다양한 환경에서 협력하여 목적을 이루는 것, 나아가 장차 전공할 분야에 관심을 갖고 그 분야 책들을 읽거나, 관심 교과 분야의 연장인 연구 활동, 다양한 창의적 체험활동에서 자신의 진로와 전공과 관련된 분야를 알아가는 것도 이에 해당된다. 따라서 학업경험, 교내외활동, 공동체 활동을 기록하며 사회인의 근본적인 것이나 전공에 직접 연결되는 것까지도 모두 전공적합성을 보이도록 진술해야 하며, 지원동기, 학업계획, 졸업 후 진로계획 등에서도 반드시 자신의 이력과 청사진을 전공할 것과 연결하여 호소력 있게 쓰도록 구조를 잡아야 한다. 특히 공통질문답변을 모든 학생들이 기록하는 상황에서 변별이 되려면 단순한 사실기록이나 내용 채우기는 아무런 의미가 없음을 명심해야 한다.
D. 쓰기 준비
1. 소재 찾기와 자료 모으기
자소서는 쓰는 것보다 준비하는 시간이 더 걸린다. 즉 소재를 준비하지 않고 쓰면 뛰어난 자소서를 쓰기 불가능하고, 다 써도 아무런 쓸모가 없다. 그러므로 자소서를 쓰기 전에 질문에 따른 소재를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학교, 학과, 교과과정, 학과교수진, 학과 동아리, 학과의 산학협동기업, 자매결연학교, 교환학생 프로그램 등 학교와 학과에 대한 정보 중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모두 모아야 “00대학교는 한국에서 명문 대학교이고, 훌륭한 교수님들이 계시고, 좋은 동아리들이 많고,,,,”라는 식의 말도 않되는 자소서 내용 채우기를 피할 수 있다. 많은 학업내용과 여러 활동내용 중에서도 전공할 것과 연결을 하여 자신을 우수하게 알릴 수 있는 소재를 준비해야 한다. 이미 어떤 소재를 준비했는가 여부가 서류심사의 당락을 가르게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2. 내용 구조 만들기
소재와 자료가 모아지면 그것들을 어떻게 구성하여 진술할지 구조를 짜야 한다. 예를 들어 “교내활동”을 기록하는 것도 활동 동기, 역할, 배우고 느낀 것, 적용한 것과 적용할 것 등을 어떤 구조로 부분마다 얼마의 분량으로 쓸지를 정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요소마다 분량이 과다하거나 부족한 현상이 나타나고, 글 전체의 짜임새가 틀어진다. 심지어는 필요한 부분이 누락되고 양을 채우느라 표현만 다른 같은 내용을 많이 쓰게 되어 내용반복이 늘어나고 만다. 따라서 간결하고 호소력 있는 자소서를 쓰려면 반드시 구조를 먼저 짜고 쓰기를 시작해야 한다.
3. 특징 부여
어떤 수험생의 자소서는 무난하게는 썼으나 사정관의 입장에서 볼 때 특징이 없어서 고려의 대상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항상 입시는 경쟁이 높다는 것을 명심하고 특징이 있는 자소서가 사정관의 마음을 움직인다는 것을 기억하라. 그러므로 질문의 답변마다 구조를 잡을 때 수험생과 자소서를 지도하는 자는 자신이 사정관이라 생각하고 사정관의 입장에서 뽑고 싶은 내용으로 특징을 부여해야 한다. 만일 특징이 없다면 특징을 찾아야 한다. 그 전에는 자소서 쓰기를 시작하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수험생에게 아무리 시간이 없다 해도 너무 평이해서 불합격될 자소서라면 왜 힘들게 기록해서 시간을 낭비하는가?
E. 쓰기
1. 2배 이상 분량의 초고 쓰기
필자의 경험에 의하면 글자 수에 맞추어 쓴 대부분의 자소서들을 검토할 때 내용이 너무 부족했고, 거의 모든 내용을 다시 써야하는 경우였다. 소재도 없이, 특징도 없이, 그리고 중복되는 요소와 불필요한 것들이 많아 그러한 것들을 지우면 내용의 절반 이상이 부족했다. 그러므로 쓰기 전에 소재를 준비하고, 구조를 잡고, 특징을 만들어 배치하고 시작하되, 초고는 반드시 정해진 분량의 2-3배를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 자소서를 써보지 않는 학생들이 대부분이라 아무리 사전교육을 받고 잘 써도 전문가의 입장에서 보면 지우거나 수정할 것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2. 핵심내용 중심으로 요약
넉넉한 분량의 자소서 초고는 내용 수준에 따라 전체를 재구성할지, 부분적으로 재구성할지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a. 전체 재구성
글 전체를 재구성하여 글자 수를 대폭 축소할 필요가 있고, 구조도 어느 정도 다시 잡아야 한다면 전체 내용 재구성이 필요하다. 우선 필수요소들 즉 핵심 요소, 중요 표현, 특징이 되는 것을 구조에 따라 선정하고, 불필요한 것들이나 중복표현된 것들은 버릴 것으로 표시하여, 필수요소들을 중심으로 다시 쓰기를 실시한다. 그렇게 하면 글자 수를 많이 줄이는 것은 물론 구조도 새로 잡아서 글 전체의 균형을 맞출 수 있게 된다.
b. 부분 재구성
글 전체 구성이 좋은데 내용을 줄이려면 부분적인 재구성을 해야 한다. 필수요소와 불필요한 부분을 표시하고 문장별로 다시쓰기를 하면 된다. 그러면 글자 수를 많이 줄일 수 있으며 더 매끈한 표현으로 재구성된다.
3. 용어, 표현, 배경지식 다듬기
요약단계에서 동시에 진행할 것은 용어, 표현, 사용된 배경지식을 다듬는 것이다. 같은 글이라도 사용하는 용어와 표현에 따라서 글의 품위가 달라진다. 또한 어떤 배경지식을 활용하느냐 여부에 따라 수험생의 수준을 보여주게 된다. 그러므로 요약하기 전에 자기가 사용한 어휘 수준과 표현의 정도를 점검하여 더 나은 용어와 표현을 선정하는 것도 지혜로운 방법이다. 그리고 전문가의 수준은 아니지만 고교 수준에서 가능한 다른 학생보다 깊고 넓은 전공소양 관련 배경지식을 사용한다면 설득력 있는 자소서로 자신을 부각시킬 수 있을 것이다.
F. 다듬기
요약하기를 통해 정해진 글자 수 보다 300-500자 정도 많게 정리가 되었다면 이제는 압축과정을 통해 정해진 글자 수에 맞추는 작업을 해야 한다.
1. 압축
a. 경어체를 평어체로
글자 수가 정해진 작은 지면인 자소서에서는 경어체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 따라서 모든 문장은 평어체로 쓰도록 하라. 혹시 반말을 한다고 생각하여 사정관들이 불쾌하게 생각하지는 않을까 염려할 필요는 없다. 그러면 글자 수를 많이 줄일 수 있다.
b. 조사, 연결어, 어휘 바꾸기
짜임새 있는 구조를 가진 글에서 압축하는 것은 아주 재미있는 일이지만 결코 쉽지만은 않다. 우선 조사와 연결어를 간단한 것으로 줄여라. “하여서”를 “해서”로, “그리하여”를 “그래서”로 바꾸면 상당히 글자 수가 줄어든다. 그래도 글자 수를 더 줄여야 한다면 긴 어휘를 짧은 어휘로 줄여라. “경어체”는 “경어”로 “평어체”는 “평어”로 줄여보라. 이러한 과정을 어느 정도 훈련하면 누구나 글쓰기 전문가가 될 수 있다.
2. 글자 수 맞추기
많은 수험생들이 띄어쓰기 포함해서 800자이면 750자 또는 780자 정도로 쓰고 마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자소서는 한 자라도 더 써서 자신을 설명해야 한다. 물론 내용만 늘리는 것은 의미가 없지만 꼭 필요한 내용을 한 자라도 더 쓰는 것은 반드시 합격하는 지름길이다. 이렇게 소재 준비, 구조 정리, 특징 넣기를 통해 준비 후 잘 쓴 내용을 요약하고, 압축하고, 정확히 글자 수를 맞추면 다른 수험생들의 자소서 보다 2배 혹은 그 이상의 내용을 가지고 사정관을 설득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게 된다. 필자의 경험이다.
G. 자소서 활용
선생님께 추천서를 의뢰할 때 잘 쓴 자소서를 보여 드리고 학생부와 자소서를 바탕으로 추천서가 기록된다면 경쟁 우위에 서게 될 것이다. 늘 비슷한 내용의 칭찬 일색의 추천서는 사정관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다. 왜 수험생이 특정학교와 학과에 지원하는지, 어떤 자질이 있는지, 어떤 가능성이 있는지가 추천서 기록에 함께 잘 어필된다면 좋은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수많은 학생들이 추천서를 써 달라고 요청하는 시기에 선생님께 추천서를 달랑 의뢰하기보다 미리 자소서를 잘 써서 시간 여유를 두고 선생님께 추천서를 의뢰하는 것은 매우 지혜로운 자소서 활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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